‘대형 괴물 신인’ 오메가엑스, 글로벌 매거진이 주목한 ‘4세대 대표 아이돌’
‘대형 괴물 신인’ 오메가엑스, 글로벌 매거진이 주목한 ‘4세대 대표 아이돌’
  • 김영하 기자
  • 승인 2022.01.26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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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제공]

‘대형 괴물 신인’ 오메가엑스(OMEGA X)가 글로벌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지난 25일 글로벌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 (Rolling Stone Korea)’는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와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 (러브 미 라이크)’를 언급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오메가엑스에 대해 7개월 된 파릇한 신인이지만 무르익은 실력과 확고한 음악적 아이덴티티로 익숙한 K-POP의 경지를 보여주는 그룹이라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오메가엑스가 갖고 있는 자신감의 이유를 미니 2집의 다채로운 트랙에서 찾아내며 다각도로 오메가엑스를 극찬했다. 특히 랩과 보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이 넓은 아이돌로 평가하는가 하면, 특정한 포지션 없이 전원 센터로 활약하고 있는 오메가엑스의 역량과 열정을 높이 샀다.

또 더욱 견고해진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개성의 보컬로 완성한 ‘LOVE ME LIKE’로 4세대 대표 짐승돌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오메가엑스의 또 다른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처럼 유명 음악 매거진의 집중 조명과 함께 한계 없는 가능성과 무한한 성장력을 증명한 오메가엑스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수상으로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를 또 한번 보여준 오메가엑스는 절제된 섹시미와 치명적인 매력을 담아낸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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