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재밌다!” 임시완, 믿고 보는 ‘연기돌’의 행보
“벌써 재밌다!” 임시완, 믿고 보는 ‘연기돌’의 행보
  • 이수민 기자
  • 승인 2019.04.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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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제공
사진 = tvN 제공

군 전역을 마친 배우 임시완이 올해 ‘열일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대 전부터 다양한 작품들이 거론되며 기대감을 모았던 만큼, 그의 차기작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최근 화보촬영을 비롯, 슬슬 시동 걸린 활동소식에 팬들 또한 반가움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译文】刚刚退伍的演员林时完立刻热情满满的投入到今年的工作日程中。从退伍前开始,就收到各种作品的出演邀请,让观众对他退伍后的第一部作品充满了期待。最近,林时完从画报开始,渐渐展开了活动的消息也让粉丝们开心不已。

사진 = tvN 제공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임시완은 지난 2010년 9인조 그룹 제국의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MBC <해를 품은 달>(2012)에 출연하며 단숨에 연기돌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입대 전까지 드라마 tvN <미생>, MBC <왕은 사랑한다>, 영화 <원라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믿고 보는 ‘연기돌’인 만큼 그의 군입대 소식에 많은 팬들은 아쉬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를 성실하게 마치고 임시완은 지난 3월27일 경기도 양주시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당일 취재진들을 향해 “정말 감사하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차기작을 정하게 됐다. 지켜봐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히며 꾸준한 활동을 예고했다. 
  
기대에 부응하듯 임시완은 제대 전부터 차기작 소식을 발표하며 지난 1일에는 소속사측에서 “<보스턴1947> 출연제의를 받았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올해 열일행보를 기대케 했다. 
  
일찌감치 임시완의 첫 복귀 작으로 결정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는 모든 것이 낯선 고시원을 배경으로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릴러 작품. 동명의 웹툰 원작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으며, 일요웹툰 3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화 소식 이후 캐스팅에도 기대감이 모인 상황에서 임시완의 출연이 확정되자 누리꾼들은 높은 싱크로율에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 OCN 역시 “두터운 팬층을 가진 웹툰인 만큼 여러 가상캐스팅이 화제가 되었는데 임시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라고 밝힌바 있다. 

 【译文】早前,林时完就定下了复出后的首部作品。他将出演OCN《他人即地狱》,该剧讲述的是以考试院为背景,居住于其中的考生们发生了各种可疑事件。同名网络漫画在搜索网站Naver上连载,拥有连续39周排名第一记录的超人气作品。自从传出要要改编拍摄成电视剧之后,演员人选一直是大众关心的焦点,当林时完确认出演后也得到了网友们的热切反响。OCN方面表示”因为这部网漫有着深厚的粉丝层,对于角色出演的假象演员也成为了不小的话题。能够有荣幸请到演员林时完出演该剧表示很开心。“


검토 중에 있는 영화 <보스턴 1947>은 1937년 보스턴 국제 마라톤대회를 소재로 하며 앞서 배우 하정우가 손기정 감독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장수상회> 강제규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8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하정우는 최근 한 팬미팅 자리에서 임시완과 함께 영화에 출연한다고 언급하여 해당 소식이 알려지게 됐다. 

【译文】同时还在讨论中的电影《波士顿1947》讲述的是二战后首次参加波士顿国际马拉松比赛的运动员的故事。演员河正宇已经确认出演带领马拉松选手的孙基祯教练。这是《长寿商会》导演姜帝圭的最新作品,预计将于8月开拍。河正宇最近在自己的粉丝见面会上也提到将与林时完在该片中合作。

사진 = tvN 제공
사진 = tvN 제공

누리꾼들은 임시완의 차기작 소식에 “시완아 벌써 재밌다”, “임시완의 연기를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실하게 쌓아온 경력과 반듯한 호감 이미지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 그의 행보에 기대감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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