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홍종찬 PD, 배우 박민영, 김재욱, 안보현이 참여했다.

 

김재욱과 함께 러블리한 손하트 발사~!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화들짝 놀란 박민영!

"오랜만에 제작발표회 왔어요~" 변함없는 미모 발산 중.

세상 사람들 모~두 '덕후'로 만드는 천만불짜리 미소!

"덕질은 행복입니다~!", 성덕미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박민영.

성덕(성공한 덕후) 표정을 지어달란 말에 귀여운 꽃받침 포즈! 박민영표 꽃미모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