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현장] 제 1회 ‘2019 MGMA’의 선방, 콘텐츠+스페셜 무대로 通했다 [SF+현장] 제 1회 ‘2019 MGMA’의 선방, 콘텐츠+스페셜 무대로 通했다 사고와 논란은 없었고 스타들의 웃음과 눈물, 팬들의 응원과 열정으로 가득했다. 최근 시상식마다 따라붙는 ‘그들만의 리그’라는 악명을 벗고 모두가 함께 즐기기에 충분한 현장이었다. 이만하면 꽤 성공적이지 않을까. 이번 ‘MGMA’가 제 1회로 첫 시작을 알린 시상식인 것을 염두 해 보면 말이다. 1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디지털 뮤직 플랫폼 지니뮤직과 K팝 디지털 채널 ‘M2’가 함께 주최하는 ‘2019 M2 GENIE MUSIC AWARD(이하 MGMA)’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전 레드카펫 현장에는 래퍼 가요·공연 | 이수민 | 2019-08-02 10:25 찬희부터 김혜윤까지…스카이캐슬 이끄는 ‘캐슬2세들’의 반란 찬희부터 김혜윤까지…스카이캐슬 이끄는 ‘캐슬2세들’의 반란 사진 = JTBC 제공염정아, 김서형 등 베테랑 배우들에게 뒤지지 않는 존재감이다.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화제의 JTBC 금토드라마 의 이른바 ‘캐슬 2세’ 배우들이 주목 받고 있다. 무려 2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만큼, 배우들의 개개인의 매력도 다양하다. 김혜윤, 김보라, 찬희까지 의 숨은 공신으로 불리는 이들의 매력을 파헤쳐보자. 사진 = JTBC 제공◇ “예서야 서울의대 꼭 가자~” 떠오르는 新야망캐릭터 김혜윤 배우 김혜윤은 에서 한서진(염정아)과 강준상(정준호 방송 | 스타포커스 | 2018-12-28 12:18 화제성·시청률 1위, "스카이캐슬"의 이유 있는 고공행진 화제성·시청률 1위, "스카이캐슬"의 이유 있는 고공행진 JTBC 금토드라마 기세가 심상치 않다. 매회 큰 폭으로 시청률 상승을 이루며 화제를 이끌더니 tvN 수목드라마 를 꺾고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영된 8화는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1회(1.7%)보다 무려 7.8%포인트 상승하며 5배가량 대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서진(염정아)이 강예서(김혜윤)의 라이벌로 김혜나(김보라)를 견제하고 있는 가운데, 김혜나가 강준상(정준호)의 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방송 | 스타포커스 | 2018-12-18 11:5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