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우 박주현, 엄친딸 되다...‘완벽한 가족’ 주연 확정! 배우 박주현, 엄친딸 되다...‘완벽한 가족’ 주연 확정! 배우 박주현이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을 확정했다.박주현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냥빠, 주은·대원씨아이)은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극 중 박주현은 뭐든 했다 하면 1등을 놓치지 않는 ‘최선희’로 분한다. 최선희는 성적은 물론 완벽한 외모와 성격까지 겸비한 ‘엄친딸’이지만 최진혁(김병철 분)과 하은주(윤세아 분)에게 입양된 입양아로, 보이는 것과 달리 내면의 벽을 두고 곁을 쉽게 주지 않는 인물.여기에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방송 | 이주희 기자 | 2023-08-15 10:53 [인터뷰②] 늦깎이 연예인→괴물 신인, '마우스' 박주현 [인터뷰②] 늦깎이 연예인→괴물 신인, '마우스' 박주현 인터뷰①에 이어서박주현은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넷플릭스 웹드라마 ‘인간수업’으로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데뷔한 지 2년도 채 안 된 배우로서의 쾌거다. 해당 작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배규리 역을 안정된 연기로 완벽 소화한 박주현은 이때부터 ‘괴물신인’이라 불리고 있다.수상 소식에 주변에서 축하 연락이 쏟아졌음에도 박주현은 실감 나지 않는 듯 “축하를 받을만한 사람인가 싶다”면서 “그저 더 좋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뿐”이라고 답했다.늦은 나이에 데뷔한 배우에게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는 응당 두근거리는 말이다. 인터뷰 | 조설희 기자 | 2021-05-27 08:00 [인터뷰①] '마우스' 박주현 "대본 속 글자들, 볼 때마다 느낌 달라" [인터뷰①] '마우스' 박주현 "대본 속 글자들, 볼 때마다 느낌 달라" 스물여섯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연예계에 입문했지만, 드라마 속에서만큼은 신인의 티를 찾아볼 수 없는 연기자가 혜성처럼 등장했다. 1년 동안에만 총 다섯 편의 작품에 이름을 올렸는데, 그간의 경험들을 최근 종영한 ‘마우스’에서 여과 없이 드러낸 2년차 배우, 박주현이 그 주인공이다.지난 18일 ‘스타포커스’와 진행된 ‘마우스’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에서 박주현은 드라마를 마친 소감과 최근 수상한 백상예술대상 소감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마우스’는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 인터뷰 | 조설희 기자 | 2021-05-26 07:00 [SF+이슈] 몰카 파문→극적 컴백, '1박2일'이 넘어야할 산 [SF+이슈] 몰카 파문→극적 컴백, '1박2일'이 넘어야할 산 국민 예능이 돌아온다.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의 불법촬영 여파로 장기간 결방한 KBS2 간판 예능 이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시즌4로 안방을 찾을 전망이다. KBS는 다음 달 중 방영될 시즌4에 배우 연정훈, 김선호, 가수 김종민, 딘딘, 라비, 개그맨 문세윤이 출연한다고 5일 밝혔다. 시즌1 원년멤버인 김종민을 제외하면 모두 새 얼굴이다. 여기에 시즌 최초로 여성인 방글이 PD까지 나섰다. 신선한 요소들을 내세워 새로운 재미를 예고했지만 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도 분명 있다. 방송 | 박주연 기자 | 2019-11-05 17: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