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 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이 열렸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 주관하는 해당 시상식은 매년 한 해를 정리하고 선후배 배우들과 신세대 스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드는 시상식. 올해는 배우 손담비, 박지후, 홍수아, 이유비, 강기영, 조현재 등이 참석하여 레드카펫을 밟았다.손담비 ,시선 잡은 하늘색 슈트강기영, 훈훈한 미소배우로 변신한 손지현 "더 예뻐졌네~"이종혁, 품격있는 올 블랙의 자태블루슈트의 정석, 장영남 소나무 수민,독특한 원피스도 찰떡 소화! 소나
포토포커스 | 양언의 | 2019-12-13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