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방송]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韓시트콤 인기 재입증하나 [SF+방송]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韓시트콤 인기 재입증하나 넷플릭스 첫 오리지널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So Not Worth it)(이하 '지구망')의 제작보고회가 1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권익준·김정식PD, 배우 박세완(세완 역), 신현승(제이미 역), 갓세븐 최영재(쌤 역), 한현민(현민 역), 요아킴 소렌센(한스 역), 카슨(카슨 역), 테리스 브라운(테리스 역)이 자리했다. 여자아이들 민니는 태국 현지에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지구망'은 넷플릭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트콤으로 '논스톱' 시리즈의 권익준 PD, '하이킥' 시리즈 '감자별(2013QR 방송 | 이은서 기자 | 2021-06-16 14:03 [SF+방송]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오는 18일 넷플릭스서 공개 [SF+방송]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오는 18일 넷플릭스서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가 세완, 제이미, 쌤, 민니, 현민과 함께 국제 기숙사에 생활하는 3명의 캐릭터를 추가로 공개했다.'지구망'은 오늘도 정답 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이 시트콤은 '남자 셋 여자 셋' '논스톱' 시리즈 등을 연출한 시트콤의 대가 권익준 PD가 크리에이터 겸 연출을 맡았다. 에피소드 연출은 권익준 PD와 '하이킥' '감자별 2013QR3'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연출한 김정식 PD가 함께했다 방송 | 이은서 기자 | 2021-06-02 09: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