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설경구 "흑백영화 '자산어보', 오히려 세련된 것 같아" [인터뷰] 설경구 "흑백영화 '자산어보', 오히려 세련된 것 같아" 배우 설경구가 흑백영화 '자산어보'에 대한 고정관념에 소신을 전했다. 25일 오후 설경구는 '스타포커스'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영화 '자산어보'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자산어보'(감독 이준익)는 흑산으로 유배된 뒤,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 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 분)가 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설경구는 먼저 "흑백 영화는 '어떻게 비춰질까'에 대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며 나름의 선입견이 있으실 거라 생각되는데, 인터뷰 | 조설희 기자 | 2021-03-25 17:31 [SF+영화] 스승과 제자 '벗'이 되다 '자산어보' [SF+영화] 스승과 제자 '벗'이 되다 '자산어보' 어류에 대해 알고 싶은 학자와 학문을 배우고 싶은 어부가 만났다. '자산어보'는 그 과정을 조선시대라는 배경을 통해 그려낸다.영화 '자산어보'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 그리고 이준익 감독이 자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 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 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 분)가 를 집필하며 서로 벗이 되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준익 영화 | 정다연 기자 | 2021-03-18 18: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