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가요] "앨범 1만5천장 팔고 싶다"는 엘라스트, '어웨이크'로 꿈 이루나? [SF+가요] "앨범 1만5천장 팔고 싶다"는 엘라스트, '어웨이크'로 꿈 이루나? "저희들 자체가 곧 다른 그룹들과의 차별화 된 점이에요" 당찬 여덟명이 모인 그룹 엘라스트가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엘라스트(E'LAST·라노, 최인, 승엽, 백결, 로민, 원혁, 예준, 원준)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웨이크(AWAKE)'의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이날 컴백에 대한 소감으로 리더 라노는 "5개월 만에 컴백을 하게 돼 좋다"며 "두 번째 앨범인 만큼 1집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 밝혔다.'어웨이크'는 전작인 '데이 드림(DAY DREAM)'에 이어 국내 정상급 가요·공연 | 조설희 기자 | 2020-11-11 15:42 ‘아동·청소년 보호 강화’, '보니하니' 재개, EBS의 전화위복 될까 ‘아동·청소년 보호 강화’, '보니하니' 재개, EBS의 전화위복 될까 EBS (이하 )가 약 40일간의 공백 끝 재개했다. 당시 개그맨 최영수의 청소년 출연자 폭력 및 발언 등의 논란으로 구설수에 휩싸였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것. 교육방송 대표 프로그램 네임드 회복과 아동·청소년 출연자 인권 보호를 위해서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는 지난해 12월 10일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진행자였던 개그맨 최영수가 ‘하니’로 출연 중이었던 채연의 팔을 주먹으로 때리는 듯한 장면이 실시간으로 방송 | 이수민 | 2020-01-22 11: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