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더블패티' 신승호 "아이린, 좋은 동료이자 누나...호흡 즐거웠다" [인터뷰] '더블패티' 신승호 "아이린, 좋은 동료이자 누나...호흡 즐거웠다" 배우 신승호가 자신의 첫 스크린 데뷔에 무한한 감사를 표했다.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제작 백그림)에서 주연을 맡은 신승호가 개봉을 하루 앞둔 16일 스타포커스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더블패티'는 세상을 대하는 서로 다른 세계관을 지닌 두 청춘 강우람(신승호)과 이현지(배주현)가 고단한 하루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각자의 방식으로 한 걸음씩 내딛는 과정을 맛있게 그려낸 영화다.첫 영화에서 주연을 맡게 된 신승호는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해왔던 캐릭터와는 결 인터뷰 | 김주영 기자 | 2021-02-16 17:26 [SF+영화] 신승호·배주현이 첫 스크린서 요리한 '더블패티' [SF+영화] 신승호·배주현이 첫 스크린서 요리한 '더블패티' 보고 나면 힘이 솟고 밥이 먹고 싶어지는 '더블패티'가 관객들에게 고열량 에너지를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더블패티'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0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백승환 감독과 배우 신승호, 배주현이 자리했으며,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스크린을 통해 질의응답에 응했다.'더블패티'는 세상을 대하는 서로 다른 세계관을 지닌 두 청춘 강우람(신승호), 이현지(배주현)가 고단한 하루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각자 영화 | 정다연 기자 | 2021-02-11 11: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