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침내 핀 꽃, 이진혁 마침내 핀 꽃, 이진혁 드디어 만발했다. 오랜 시간 염원해왔던 만큼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이다. 누구보다 굳건하게, 은은한 향을 피울 꽃.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치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발산할 이진혁. 다채롭게 빛날 그의 2020년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자타공인 2019년 최고의 루키가 아닐 수 없다. 이진혁은 별안간 우뚝 솟아 자신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분산돼 있던 대중들과 K팝 팬들의 시선이 일제히 이진혁에게 쏠렸다. 특유의 맑고 쾌활한 매력으로 본업인 무대 위에서는 물론이고 예능,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대세 중의 대세임을 입증하는 가운데 이진혁의 뜀 가요·공연 | 박주연 기자 | 2020-01-26 09:00 “국프 추진력이 이정도” 바이나인(BY9) 화력 가속화, 데뷔 가능성 어디쯤? “국프 추진력이 이정도” 바이나인(BY9) 화력 가속화, 데뷔 가능성 어디쯤? 진짜 ‘국민 프로듀서(이하 국프)’의 등장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탈락된 연습생들의 팬덤이 단 하루 이틀 만에 가상의 파생그룹 바이나인(BY9)을 완성했다. ‘내 손으로 뽑고 만드는 아이돌’이라는 개념을 몸소 실천하며 그 어느 때보다 굵직한 ‘국프’의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Mnet (이하)가 종영한지 4일째, 여전히 온라인상 연습생들을 향한 열기가 뜨겁다. 프로그램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따져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결과다. 특이점이 있다면 화력은 최종 데뷔그룹인 엑스원(X1)뿐 아니라 탈락된 멤버들로 가요·공연 | 이수민 | 2019-07-23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