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삼성 前 동료들, '미드나이트' 속 진기주에 "다른 모습이야!" [인터뷰] 삼성 前 동료들, '미드나이트' 속 진기주에 "다른 모습이야!" 배우 진기주가 자신의 첫 스릴러 영화 '미드나이트'에서 당당히 주연 자리에 앉았다. 그런 진기주의 모습을 본 이전 직장 동료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미드나이트'는 음소거 추격 스릴러로,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말도 할 수 없는 살인사건의 목격자 경미(진기주)와 오직 살인이 목적인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첫 스릴러 영화에 주연으로 등장하지만, 정작 진기주는 촬영 내내 자신이 주연이라는 것을 실감하지 못했다. 진기주는 스타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맡은 경미라는 인물이 극의 처 인터뷰 | 정다연 기자 | 2021-06-29 14:01 (인터뷰)임순례 감독 “모든 생명은 존엄하다” (인터뷰)임순례 감독 “모든 생명은 존엄하다”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무서운 세상이다. 여기저기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마음 속 깊숙이 파인 상처를 드러낸다. 대중은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위선을 확인하면서 충격을 받는다. 아직도 여전히 곪아 있을 상처받은 자들이 존재할 것이라는 게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이다. 권력과 위력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비단 미투 운동 뿐은 아닐 것이다. 직장 내에서도 학교에서도 가족 내에서도, 사장과 사원, 선임과 후임, 친구와 친구, 교사와 인터뷰 | 스타포커스 | 2018-03-06 11: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