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기획] 女연예인의 '노브라' 패션, 개인의 자유? or 공공장소 민폐? [SF+기획] 女연예인의 '노브라' 패션, 개인의 자유? or 공공장소 민폐? TALKING ABOUT 숨 가쁜 연예계 이슈 중 팽팽하게 대립하는 논점에 대해 두 명의 기자가 ‘썰전’을 벌입니다. 두 개의 상반된 주장,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여자 연예인들의 노브라 패션, 개인의 자유인가 공공장소 민폐인가 마마무 화사는 이른바 ‘노브라 패션’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미디어에서 본 적 없는 파격 패션인 만큼 누리꾼들의 반응도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여성 속옷 착용에 대한 개인의 자유와 불편한 시선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 브라, 노 프라블럼! 속옷을 입지 않을 자유 기획 | 이은서 기자 | 2020-09-05 13:40 설리의 '악플의 밤', 통쾌하거나 숙연하거나 설리의 '악플의 밤', 통쾌하거나 숙연하거나 21일 첫 방송하는 JTBC2 에서 설리는 어떤 모습과 발언으로 누리꾼의 집중을 이목 시킬까. 긁어 부스럼이 될지, ‘당당한 이미지’ 굳히기에 들어가게 될지 상자는 열어봐야 안다.JTBC2 은 스타들이 자신에게 남겨진 악플을 직접 대면해보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다. 최근 스타들을 향한 악플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출연진으로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이름을 올리며 이들은 직접 악플 낭송을 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구고 있 방송 | 윤희수 | 2019-06-20 12: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