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효림,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감 오지호, 조각 외모 김예랑, 고혹적인 매력 타카하시 유스케-오구라 아야노, 쌍둥이 인사 최희진, 도도하게 입장 상큼한 에너지 주변을 밝히는 미소 손경원 감독-오한결-손수현-김윤배-김해나, 매력도 각양각색 심쿵, 러블리한 매력 채여준 감독-김태훈-송재하, 비가와도 자신있게 윤균상-김예원-배그린, 쏟아지는 폭우에 당황 윤균상-김예원-배그린-연제욱-김선웅,
포토포커스 | 황아영 기자 | 2022-07-07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