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 인터뷰] 배우 주아름 "'속아도 꿈결' 민가은으로 기억해주세요" [단독 인터뷰] 배우 주아름 "'속아도 꿈결' 민가은으로 기억해주세요" -안녕하세요. 1997년 광고모델로 데뷔, 1999년 아역 활동을 시작하셨는데요. 데뷔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딸이 첫째다보니 엄마가 예쁘게 꾸며주셨어요. 주변 사람들이 보고 ‘베비라 선발대회’ 나가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해서 나가게 됐는데 운이 좋게도 1등을 하게 됐어요. 이후 광고 쪽에서 연락이 많이 와서 광고도 많이 찍었었고, 드라마 쪽에서 다섯 살 때 처음으로 연락이 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드라마 활동을 시작하게 됐었죠.-너무 어린나이에 데뷔하여 아역배우로서의 고충도 있었을 것 같아요. (활동을) 엄마가 시켜서 한 게 아니라 인터뷰 | 이은서 기자 | 2021-03-26 17: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