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이슈] 영탁·볼빨간·이기광 등 국민의당 사재기 주장에 “법적대응 예고” [SF+이슈] 영탁·볼빨간·이기광 등 국민의당 사재기 주장에 “법적대응 예고” 국민의당 소속 김근태가 언급한 ‘음원 사재기 주장’에 해당 아티스트 소속사들이 법적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8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언더 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가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들이 조작한 것으로 확인 된 가수는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이라며 “크레이티버는 서버를 임대해 파티션을 나눈 뒤 윈도우를 여러 개 깔아 음원을 재생시키거나 컴퓨터 가요·공연 | 이수민 기자 | 2020-04-08 14: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