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늘보다 내일 더 단단해질 우진영 오늘보다 내일 더 단단해질 우진영 두 편의 오디션 서바이벌을 거쳐 기어코 ‘데뷔’의 꿈을 이뤘다. 1년 새에 험난한 허들을 두 번이나 넘었는데도 지친 기색이 없다. 표정엔 오히려 생기가 넘쳤다.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우진영은 새로운 내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Photographer 이명수“1997년 5월 31일생 올해 22살. 포지션은 랩으로 제 롤모델은 켄드릭라마(Kendrick Lamar). 최근엔 노래와 춤에도 재미를 붙여가고 있습니다. 저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큐티&섹시’입니다. 4월 데뷔를 준비중입니다.”성장지수 인터뷰 | 스타포커스 | 2018-04-23 17: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