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라"부터 "여곡성"까지…가을극장가에 부는 호러 바람 "마라"부터 "여곡성"까지…가을극장가에 부는 호러 바람 ‘공포영화=여름’이라는 공식도 이젠 옛말이다. 서늘한 가을 시즌을 겨냥한 공포 영화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의 프로듀서가 참여한 부터 한국 공포영화의 레전드 (1986) 리메이크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에 등장해 크게 히트친 수녀귀신 발락의 기원을 다룬 은 지난 9월 개봉해 전 세계에서 3억 3000만 달러(한화 약 3666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 3억 2000만 달러를 뛰어넘어 세계관을 다룬 영화 중 가장 높은 흥행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영화 | 스타포커스 | 2018-10-15 18: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