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다시, 규현의 시간 [인터뷰] 다시, 규현의 시간 ‘다시 만나는 날’을 남기고 떠났던 규현이 1년 8개월 만에 ‘너를 만나러 간다’로 찾아왔다. 길다면 길었을 공백기를 두 앨범의 연결된 이야기로 무색하지 않게, ‘기다림’이라는 애틋함으로 채워 넣었다. 규현이 팬들을 대하는 방식이 얼마나 신중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오랜 기다림 끝, 설레는 마음으로 복귀에 나선 규현을 만나 그간 있었던 시간들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생각들을 들어봤다. ◆ 규현의 1년 8개월, 성장과 환기 Q. 군 제대 소감이 어떤가요? - 2년 만에 본업으로 오는 게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인터뷰 | 이수민 기자 | 2019-05-20 09: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