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아직도 '하고 싶은 역할이 너무 많은' 배우 박하선 [인터뷰] 아직도 '하고 싶은 역할이 너무 많은' 배우 박하선 2020년에 라디오부터 내레이션, 드라마까지 쉼 없이 달리고 있는 배우 박하선은 아직도 하고 싶은 역할이 많은 프로 열정러다. 그는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종영 후 차기작 카카오tv '며느라기'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한민국 여성들의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특히 '산후조리원'의 조은정 역할은 연기가 실제같아 얄밉다는 평이 많았다. ‘산후조리원’의 조은정을 연기하면서박하선은 시청자들의 "알밉다"는 반응에 쾌재를 불렀다. 또 그는 드라마 후반으로 가면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인터뷰 | 이은서 기자 | 2020-12-05 17: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