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간동거'→'멀푸봄', 소처럼 일하는 배인혁 "앞으로 더 고생해야" [인터뷰] '간동거'→'멀푸봄', 소처럼 일하는 배인혁 "앞으로 더 고생해야" 웹드라마부터 시작해 한 해에만 적어야 2작품, 많으면 4작품씩 출연해 10~20대 시청자들 사이에서 '라이징 스타'라고 불리고 있는 배우 배인혁.오직 '촬영'밖에 모르는 그는 올해도 역시나 tvN '간 떨어지는 동거'와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각각 계선우와 남수현으로 분해 열연했다.웹드라마에서 종편과 지상파로, 조연에서 주연으로. 매해 작품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인혁.최근 비슷한 날짜에 두 작품 '간동거'와 '멀푸봄'을 보내게 된 그의 속마음을 스타포커스가 들어봤다. 이하 배우 배인혁의 일문일답 Q 인터뷰 | 정다연 기자 | 2021-07-26 2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