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카드뉴스] “인생 어록 대 파티” 슬기로운 의사생활 명대사 BEST 7 [SF+카드뉴스] “인생 어록 대 파티” 슬기로운 의사생활 명대사 BEST 7 안정원 (유연석) “왜 이렇게 애매한 말만 하는 줄 알아요? 말에 책임을 져야 하거든 말을 조심해야 하니까.의사가 환자한테 확실하게 할수있는 말은 딱 하나에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환자 보호자에게 거침없이 말하는 겨울을 보며 정원이 자신의 소신으로 충고하는 상황. 환자는 물론 환자 가족의 마음까지 공감해 주는 따뜻한 심성이 돋보이는 장면. 이익준 (조정석) “우리 딱 10분만 있다가 시작해요. 애가 매년 어린이날마다 돌아가신 아빠 때문에 울면서 보낼 수는 없잖아요"자신이 돌보던 환자가 뇌사상태에 빠져 장기 기증을 하게 된 상황. 방송 | 황아영 기자 | 2020-05-29 10:53 [SF+방송] '슬의생' 조정석의 직진, “이 반전 매력은 뭐지?” [SF+방송] '슬의생' 조정석의 직진, “이 반전 매력은 뭐지?” 조정석이 ‘직진남의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tvN 목요 스페셜 (연출 신원호)에서 간담췌 외사 교수 이익준 역을 맡아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조정석이 지난 6화 방송에서 섬세하며 다정한 ‘남사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타이트한 사이클 복장에 어린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한 익준은 예사롭지 않은 코믹한 모습으로 시작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준완(정경호)이 자신의 동생에게 고백한 것을 알지 못한 채 안치홍(김준한)을 매부라고 칭하며 엇나간 큐피트 역을 방송 | 윤희수 | 2020-04-17 1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