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전종서가 스릴러 퀸 자리를 동반 정조준했다.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현 감독, 배우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이 참석했다. 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최근 , , 등 여성 캐릭터 중심의 영화가 극장가에서 입소문 러시를 이어가는 가운데 신선한 기획, 예측불가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
뉴스 | 박주연 기자 | 2020-02-1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