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작 혐의 '아이돌학교' 제작진 구속 불발과 아이즈원의 컴백 조작 혐의 '아이돌학교' 제작진 구속 불발과 아이즈원의 컴백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시리즈와 함께 ‘투표 조작 혐의’로 논란을 빚은 제작진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같은 논란에 휩싸였던 를 통해 데뷔한 그룹 아이즈원은 잠정 연기됐던 컴백날짜가 지난 17일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복귀 신호탄을 알렸다. 공교롭게도 두 가지 일이 하루에 겹치면서 대중들의 갑론을박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부장판사는 업무방해와 사기 등 혐의를 받은 김모 사업 부장과 김모 CP(책임프로듀서)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가요·공연 | 윤희수 기자 | 2020-02-18 12: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