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경수진 "데뷔 10년차, 여전히 누군가 불러줘야 되는 직업" [인터뷰] 경수진 "데뷔 10년차, 여전히 누군가 불러줘야 되는 직업" 데뷔 10년차 경수진이 연기에 대한 여전한 갈증을 드러냈다.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우스' 속 배우 경수진과 '스타포커스'의 인터뷰가 24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됐다.'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에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이다.경수진은 극 속에서 '셜록 홍주'로 불리는 시사 교양 PD 최홍주로 분했다. 홍 인터뷰 | 정다연 기자 | 2021-05-25 09: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