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없던 새로운 영화의 탄생 "조작된 도시" 언론시사회 현장

2017-01-31     스타포커스

IMG_1717 photographer. 강승휘

왕십리 CGV에서 영화 '조작된 도시'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조작된 도시'에서 권유 역을 맡은 지창욱이 기자들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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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유명한 박광현 감독과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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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에서 데몰리션 역을 맡은 안재홍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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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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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에서 여울 역을 맡은 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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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범죄 액션 영화 '조작된 도시'는 오는 2월 9일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