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부터 시원하게 터지는 코미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30일>이 오는 10월 3일(화) 개봉을 앞둔 가운데, 연일 가파른 예매율 상승을 기록하고 있어 올 추석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의 등장을 기대케 한다.
[출연: 강하늘, 정소민ㅣ감독: 남대중ㅣ제공/배급: ㈜마인드마크ㅣ제작: 영화사울림ㅣ공동제작: 티에이치스토리]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9월30일(토) 오전 9시 11분 기준)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영화 <30일>이 10월 3일(화) 개봉을 앞두고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9월 30일(토) 9시 11분 기준 사전 예매량 40,010장을 기록하며 추석 연휴의 대미를 장식할 흥행 다크호스의 등장을 예감하게 한다. 특히 <30일>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과 <1947 보스톤>의 예매율을 개봉 전부터 바짝 추격하며 전체 예매율 3위를 기록, 추석 극장가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새로운 흥행 주자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사회 이후 일찍이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30일> 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입증하듯 연일 빠른 예매율 상승을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흥행 레이스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웃음 지옥이 따로 없네요~2시간 내내 웃다가 오장육부 다 흔들렸어요”(트위터@SkyT****), “개웃김 2년치 스트레스가 날라감”(트위터@roth****), “영화보면서 이렇게 웃은 거 처음, 올해 통틀어서 제일 많이 웃었음”(cgv @xs**ccdkse), “다른 영화들과 달리 유머코드가 일단 요즘 감성임”(트위터@hach****)과 같은 유쾌하고 시원한 코미디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30일>이 올 추석 “명절엔 코미디”라는 공식을 완성하며 흥행 반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연일 가파른 예매율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동반기억상실 코미디 <30일>은 10월 3일(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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