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박재범의 드라이브 화이팅'

2023-01-17     황아영 기자
박석형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 에서 열린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제작발표회에서 박석형 PD, 정동환, 이창수 PD, 박재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해, 2023년 한해 동안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다. 첫 번째 시즌 MC로는 데뷔 15년차 올라운드 아티스트 박재범이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