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역대급 강렬한 작품"... '콜' 박신혜, 오랜만의 극장나들이

2020-02-18     양언의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콜>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과 이충현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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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우아한 듯 화려한 올 베이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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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영화, 드라마 통틀어 가장 강렬한 작품"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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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머리칼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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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요~' 박신혜, 수줍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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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전종서와 첫 호흡! 선배의 '달달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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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도 '귀여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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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