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소년과 남자의 경계' 세븐어클락, "매력+음원맛집이네!"
2019-11-14 양언의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그룹 세븐어클락 3번째 미니 앨범 <백야(White Night)>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처음 선보이는 타이틀곡 무대 !
'한 송이의 꽃처럼' 무대 위 독보적인 카리스마!
언어 능력자 앤디의 눈빛, 리더 한겸의 하트
막내 라인의 귀여움+카리스마 매력 뿜뿜
'미드나잇 선'의 포인트 안무는 바로 이 것!
"저희 세븐어클락의 새로운 출발,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