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정유미, 러블리한 숏컷 변신
2019-09-30 양언의
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영 감독과 배우 정유미 공유가 참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정유미,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컴백했어요~
매력적인 숏컷에 가을룩으로 '시선 강탈'
파트너 공유와 함께 '입장부터 신나게~'
정유미-공유, 바라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사이
공유의 계속되는 '셀프칭찬'에 정유미 숨 넘어가는 중~
"부담? NO! 영화의 결과물 공유하고파"
영화 <82년생 김지영>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