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커스]'유아인부터 현아까지'…버버리 론칭파티 현장

2019-06-10     양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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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브랜드 앰버서더 유아인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버버리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유아인을 비롯해 가수 설현, 현아, 위너 송민호-이승훈, 권현빈, 우원재&래퍼 코쿤, 나플라&루피, 레디, 비와이, 모델 안아름, 뷰티 브랜드 대표 김수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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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섹시의 표본, 현아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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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예뻐졌죠?' 설현의 여유로운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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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그가 남달라~' 래퍼 루피&나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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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바로 핵인싸 패션 아닌가요?!" 
남다른 감각의 소유자 위너 송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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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매력은 처음이지?' 워너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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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코 아내가 아닌 뷰티 브랜드 대표로~ 
김수미의 수줍은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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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솔로로 데뷔해요~' 반가운 권현빈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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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듯 다른 매력! 코드쿤스트와 우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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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레드! 모델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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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강렬한 눈빛 

 

한편 버버리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인자인 리카르도 티시와 영국의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피터 사빌이 함게 제작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 와B를 엮어 그 자체로 버버리를 상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