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트와이스랜드’로!
어서 오세요! ‘트와이스랜드’로!
  • 이수민 기자
  • 승인 2019.01.22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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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영화배우로 변신했다. 일본 타워레코드 연간차트에서 K팝 부문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트와이스가 영화 <트와이스 랜드> 개봉을 앞두고 팬들과 밀착 소통했다. 수백 명 팬들이 운집한 뜨거웠던 그 현장을 스타포커스가 직접 다녀왔다.

 

Editor 스타포커스 편집팀 | Photographer 양언의 

 

 

 

 

 

 

 

 

 

 

 

 

 

 

 

 

 

 

 

 

 

 

 

 

 

 

 

 

 

 

 

 

 

 

 

 

 

 

 

 

영화 <트와이스랜드>는 지난 5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트와이스의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의 콘서트 실황과 트와이스 멤버들의 인터뷰 등을 풍성하게 담았다.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 모습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나볼 볼 수 있어 팬들에게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또 7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 개봉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는 2019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아이돌의 위용을 실감케 했다.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트와이스랜드> 싱어롱 열풍 이을까

 

 

<트와이스랜드>에는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치어업(CHEER UP)’, ‘시그널(SIGNAL)’ 등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17개 무대가 등장한다. 특히 관객들이 자막을 보며 따라 부르는 ‘싱어롱’ 상영도 마련돼 있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촉발한 극장가 떼창 열풍을 이어받을지도 관심사다. 지난 12월 6일에는 언론 시사회를 앞두고 트와이스가 무대를 찾아 취재진 앞에서 기대감 넘치는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지효는 “트와이스가 이렇게 처음 영화배우가 됐는데 너무 신기해서 기대가 되고, 또 저희의 콘서트 무대를 직접 볼 일은 거의 없었는데 오늘 저희도 이렇게 보게 돼서 너무 기쁘고 설렌다”고 말했다. 모모 또한 “우리의 모습이 영화관에 나오는 게 신기하고 콘서트 말고도 비하인드 영상과 인터뷰가 있어서 더욱 기대된다”며 “오늘은 행복한 날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타포커스> 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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