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샤우트한류스타 이민호가 휴식을 즐기는 다양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민호의 모습이 포착된 곳은 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 지면 광고 촬영장이다. 지면 광고는 깊고 풍부한 향을 지닌 ‘조지아 고티카’로 더욱 깊은 휴식을 즐긴다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 콘셉트로 진행됐다.
‘조지아 고티카’의 새로운 얼굴이 된 프리미엄 배우 이민호는 촬영 내내 깊고 풍부한 고티카 아로마에 심취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이민호는 특급 비주얼을 자랑하며 깊은 휴식시간을 즐기고 있다.
사진 속 이민호는 한 손에는 잡지, 한 손에는 깊고 진한 풍미의 ‘조지아 고티카’를 들고 화보를 연상케 하는 프리미엄급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그동안 대중에게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 받아 온 이민호를 통해 깊고 풍부한 아로마를 지닌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0614min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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