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15일) 개봉한 <가필드 더 무비>가 ‘오늘 개봉 했다냥! 이장우의 특별한 인사’ 영상과 함께 절대 놓쳐선 안 될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감독: 마크 딘달┃출연: 크리스 프랫, 사무엘 L. 잭슨, 니콜라스 홀트 외┃ 개봉: 2024년 5월 15일]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고양이 ‘가필드’의 유쾌한 매력을 담은 <가필드 더 무비>의 개봉을 기념하며 한국 ‘가필드’의 목소리를 연기한 이장우가 관객들을 향해 특별한 인사를 보내왔다. ‘가필드’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가필드 더 무비>에서 자신의 유쾌한 매력을 한껏 살린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 이장우는 밝은 목소리로 “‘베이비 가필드’의 귀여운 모습부터 폭풍 성장한 ‘가필드’의 겉까속촉 매력까지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영화”라고 <가필드 더 무비>를 소개하며 작품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소개로 관람을 독려했다.
POINT 1. 공감 200% 집냥이 ‘가필드’의 매력적인 라이프 스타일
이장우의 추천 메시지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가필드 더 무비>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될 관람 포인트 3 또한 공개됐다. <가필드 더 무비>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관객들의 공감을 200% 유발하는 집냥이 ‘가필드’의 라이프스타일이다. 월요일을 싫어하고, 집에서 맛있는 배달 음식을 먹으며 OTT 서비스 ‘캣플릭스’를 시청하고, 취향과 호불호가 확실한 ‘가필드’의 모습은 직장인부터 학생까지 전 세대의 마음을 공략한다.
POINT 2. 귀여움 X 유쾌함으로 뭉친 냥.벤.저.스의 환상 케미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귀여운 비주얼과 유쾌한 성격으로 똘똘 뭉친 ‘냥벤저스’의 등장이다. 집냥이 ‘가필드’를 비롯해 그의 길냥이 아빠 ‘빅’, 반려견 ‘오디’ 그리고 다정한 집사 ‘존’까지 각양각색 캐릭터들이 모여 환상의 케미를 형성하는 것. 이들은 ‘가필드’의 평화로웠던 하우스 라이프부터 얼떨결에 시작한 험난한 길바닥 어드벤처까지 동행하며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활약을 선보인다.
POINT 3. 이장우부터 크리스 프랫, 사무엘 L. 잭슨까지 찰떡같은 보이스 캐스팅
절대 놓쳐선 안 될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바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찰떡같이 연기한 화려한 보이스 캐스팅이다. 먼저 주인공 ‘가필드’의 한국 목소리는 이장우가, 미국 목소리는 크리스 프랫이 맡았다. 두 배우 모두 특유의 편안하고 유쾌한 매력과 먹잘알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개봉 전부터 ‘가필드’와 놀라운 싱크로율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미국 ‘빅’과 ‘존’은 믿고 보는 연기력의 글로벌 스타 사무엘 L. 잭슨, 니콜라스 홀트가 맡아 풍성한 재미와 환상 케미를 보증한다.
이처럼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로 5월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가필드 더 무비>는 바깥세상으로 단 한 번도 나간 적 없던 집냥이 ‘가필드’가 바깥세상에 처음으로 던져지면서 시작되는 험난한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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