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한국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기대만발
[SF+포토] 한국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기대만발
  • 황아영 기자
  • 승인 2022.06.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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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 장윤주, 이주빈, 이규호, 이현우, 김홍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했다.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파트1'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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