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참석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는 중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 환호성 들으며 등장
이해리 "글러브 아니고 가방이에요~"
강민경·이해리 "다들 오랜만이에요!"
강민경·이해리, 햇살보다 눈부신 미모
바라만 봐도 빵 터지는 13년차 그룹
다비치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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