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윤종신 作' 미스틱스토리 첫 걸그룹 '빌리' 가요계 입성 순간
[SF+포토] '윤종신 作' 미스틱스토리 첫 걸그룹 '빌리' 가요계 입성 순간
  • 현수은 기자
  • 승인 2021.11.11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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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스토리
사진=미스틱스토리

 가수 윤종신이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미스틱스토리에서 첫 걸그룹이 탄생했다.

10일 오후 빌리(Billlie·시윤·츠키·수현·하람·문수아·하루나)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 챕터 원)'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타이틀곡은 'RING X RING'으로,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일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조합의 이모코어락을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와 곡의 도입부터 들려오는 사이렌이 인상적이다.

'RING X RING'은 빌리가 보여줄 세계관의 단초가 될 곡으로, 히트메이커 조합인 작곡가 이민수,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했다.

빌리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우리만의 차별점은 똘똘 뭉친 팀워크다. 각자 개성이 넘치는 멤버들이 모여서 독특한 색깔이 나오는 것 같다. 앞으로 다양한 매력 보여드릴테니까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며 "빌리의 노래와 이름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지금까지 준비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빌리 문수아, 이기적인 몸매

 

빌리 수현, 돋보이는 비주얼

 

빌리 시윤, 팀내 비율 최강자

 

빌리 츠키, 고혹미 넘치는 포즈

 

빌리 하람, 인형같은 이목구비

 

빌리 하루나, 뽀얀 피부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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