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456억 상금 주인공은 누구?"..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SF+포토] "456억 상금 주인공은 누구?"..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 현수은 기자
  • 승인 2021.09.15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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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허성태, 박해수, 이정재, 정호연, 위하준. (사진=넷플릭스)
(왼쪽부터) 배우 허성태, 박해수, 이정재, 정호연, 위하준. (사진=넷플릭스)

15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황동혁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작품은 영화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 장르의 한계 없이 새로운 이야기와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을 선보여온 황동혁 감독이 2008년부터 구상해온 작품으로, 추억의 게임이 극한의 서바이벌로 변모하는 아이러니를 담아내며 경쟁에 내몰린 현대 사회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와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정재,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트리파티 아누팜, 김주령 등 배우들이 벼랑 끝에 몰려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이들로 분해 극한의 게임을 겪으며 각기 다른 선택과 이야기를 보여준다.

나 자신을 믿을 수도, 타인을 믿을 수도 없는 오직 승부만이 존재하는 극한의 서바이벌 '오징어 게임'은 오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명불허전 명배우, 이정재

 

이정재, 간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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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댄디美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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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저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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