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그 립스틱' OST 두 번째 주자는 산들...'만져져' 오늘(25일) 공개
'선배, 그 립스틱' OST 두 번째 주자는 산들...'만져져' 오늘(25일) 공개
  • 조설희 기자
  • 승인 2021.01.25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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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연출 이동윤·극본 채윤)의 두 번째 OST, 산들의 '만져져(I Feel You)'가 2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만져져'는 서정적인 피아노 아르페지오와 독백하듯 내뱉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발라드곡으로, 풍부한 감성으로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주는 보컬리스트 산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손을 작게 펼쳐봐 잡힐 듯 만져져 여기 내 마음에 다녀간 너의 흔적들'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망설임의 언어와 반짝이던 눈빛 시간들'이라는 가사처럼, 조용한 방 안에서 홀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이의 그리움과 행복감이 묻어나는 따뜻한 노랫말로 감성을 자극한다.

산들은 '만져져'를 통해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넓은 음역대를 자유롭게 오가며 풍부한 감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만져져' 작사·작곡에는 김재환의 '어떤 날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Your Light’ 등 따뜻하고 감성 짙은 작품들을 선보여온 1601 X 김호경 콤비가 또 한번 호흡을 맞췄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윤송아(원진아 분)와 채현승(로운 분)의 짜릿한 로맨스뿐만 아니라, '워러밸(Work & Love Balance)'을 통해 화장품 마케터로서의 면모 역시 선보인다. 우리네 현실에서도 존재할 법한 팀원들의 각양각색 매력을 비롯해 이들과 함께 일하고 웃고 또 문제에 부딪히기도 하는 모습들은 깨알 같은 오피스물에 재미까지 더하며 사랑받고 있다.

무엇보다 바른 가치관, 사랑에 대한 진지함마저 갖춘 남자 채현승은 존재만으로도 로망을 자극한다. 특히 윤송아를 지키기 위해 내린 결단으로 그의 애틋한 짝사랑이 거침없는 직진으로 변하는 순간, 그야말로 '심쿵'을 유발한다. 윤송아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시작된 로맨스에 점점 스며들어가는 과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간질이며 연애 세포를 깨운다.

이에 오롯이 사랑에 집중하고, 사랑하고 싶어지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향한 시청자들의 호응도 뜨겁다. 

한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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