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무대] '볼꼭춤'으로 사랑스러운 무대 연출, 그룹 '체리블렛' 컴백
[SF+무대] '볼꼭춤'으로 사랑스러운 무대 연출, 그룹 '체리블렛' 컴백
  • 임다영 기자
  • 승인 2021.01.20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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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유주'는 자가격리로 참석 못 해… 문제 없다면 내일(21일)부터 활동 가능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랑스러운 체리 모드와 시크하면서 당돌한 매력의 불렛 컨셉을 보유한 그룹 '체리블렛'이 20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멤버 '유주'는 자가격리로 참석하지 못했다.

현장에는 사회자로 방송인 문지애와 멤버 유주를 제외한 6명의 멤버(해윤,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가 참석했다.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Love So Sweet’은 캔디보다 달콤한 사랑에 빠진 체리블렛의 사랑스럽고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레트로 사운드 기반의 신스팝으로,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베이스 라인이 세련미를 더한다. 다양한 색깔의 보컬과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러블리 에너제틱’이라는 팀 컬러를 착실하게 밟아 나가며 러블리한 매력 이면의 탄탄한 실력과 재능까지 보여준다.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Love So Sweet’과 함께 이번 앨범에는 캐치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업비트 버블검 팝 ‘라팜파 (Follow Me)’, 모던한 훅이 인상적인 업템포 곡 ‘폼 나게 (Keep Your Head Up)’, 사랑에 푹 빠진 마음을 표현한 팝 댄스 곡 ‘멋대로 해 (Whatever)’,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감성의 미드 템포 곡 ‘종소리 (Ting-a-ring-a-ring)’까지 체리블렛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줄 다섯 곡이 담겼다.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레트로한 사운드 기반의 시티팝 장르인 ‘Love So Sweet’ 타이틀곡이다. 신곡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쓴 부분은?"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멤버 보라는 "'Love So Sweet'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퍼포먼스다. 동선과 대형이 예쁘고, 다양해서 보는 분들이 맛있는 무대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포인트 안무인 '볼꼭춤(볼을 꼭꼭 집는 춥)'이 들어간 귀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Love So Sweet'이외에 추천하고 싶은 곡은?"이라는 질문에 지원은 "'종소리'라는 곡을 추천하고 싶다. 멤버들의 음색이 잘 느껴지고, 겨울과도 잘 어우러지는 곡"이라 설명했다. 또 해윤은 "종소리도 좋은데, 서브곡 '라팜파'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곡이다. 무대도 멋있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 답했다. 

그룹 체리블렛은 약 5개월만의 컴백이다. 길다면 긴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무대를 언제 가장 하고 싶었냐는 질문에 멤버 메이는 "사실 2020년도는 모두가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룰렛(체리블렛 팬 명)분들의 응원소리가 듣고 싶었다"며 팬들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지막 질문으로 "체리블렛이 이번 앨범을 통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이냐"에 채린은 "첫 미니앨범인 만큼 체리블렛의 색을 확실하게 보여줬다는 말을 듣고 싶다. 러블리해 보이지만, 실력은 강렬하고 멋진 그룹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서도 밝히며 제작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체리블렛은 오늘(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체리 러시’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체리블렛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는 오늘(20일) 오후 7시 네이버 VLIVE,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플랫폼 등 총 5개 플랫폼의 체리블렛 채널에서 동시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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