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김소연 촬영현장 공개 "대본 껌딱지"
'펜트하우스' 김소연 촬영현장 공개 "대본 껌딱지"
  • 정다연 기자
  • 승인 2020.12.29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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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진 탄생시킨 원동력은 끊임없는 노력
사진=SBS '펜트하우스' 제공
사진=SBS '펜트하우스' 제공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소연이 끊임없는 대본 연구로 완벽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연일 고공행진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대체불가 천서진 캐릭터를 완성해 일명 '엔딩 맛집'이라 불리고 있는 김소연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29일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김소연은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을 보며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고민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드라마는 물론 자신이 맡은 캐릭터 천서진을 향한 열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대사 하나하나 또 지문 하나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그려내고자 하는 그녀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김소연은 '펜트하우스'에서 악역 천서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의 호평세례와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강렬한 연기뿐만 아니라 한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패션과 메이크업도 주목받고 있어 방송이 끝나면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김소연의 패션과 화장품을 찾는 이들이 생겨날 정도로 그녀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매 순간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녀의 열정이 남은 드라마 회차에 어떻게 녹여질 지 기대가 높아진다.

앞서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15회분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묵인한 채 집으로 들어와 피아노를 치며 광기 가득한 연기를 보여줬다. 방송이 끝난 후 김소연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했고, 해당 장면은 '소름 연기'라는 타이틀이 달릴 정도로 시청자들로부터 연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되며, 이날 전파를 탈 18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펜트하우스 사람들을 대상으로 딸 민설아(조수민)의 죽음에 대해 핏빛 복수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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