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간절한 소망담은 정규 2집 '몽(夢)' 예약판매 시작
송가인, 간절한 소망담은 정규 2집 '몽(夢)' 예약판매 시작
  • 정다연 기자
  • 승인 2020.12.21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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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21일 오후 2시 가수 송가인의 정규 2집 '몽(夢)'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송가인 측은 이날 약 13개월 만에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앨범 '몽'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26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될 정규 2집은 무려 총 21개의 트랙리스트를 포함하고 있어 송가인의 디스코그래피에 또 한 번 큰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특별히 공들인 더블 타이틀 곡이다. 그 중 하나인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는 본래 송가인의 정규 2집을 위해 탄생한 곡이었으나,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에게 에너지를 주기 위해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선공개되었다.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에는 90년대 레트로풍 댄스곡을 연상시키는 멜로디컬한 선율과 원곡자 송가인의 풍부한 목소리를 담았다.

또 송가인의 정규 2집은 가수 송가인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의미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된 '한 많은 대동강'부터 '용두산 엘레지'까지 다수의 리바이벌 곡도 포함됐다.

이번 앨범 '몽'은 우리의 일상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악몽은 한낱 지나가는 꿈일 뿐,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화서지몽을 꿈꾸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무던히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송가인. 특히나 올해 12월 26일은 그녀에게 의미 있는 날이 된다. 그의 생일이기도 하면서 자서전 '송가인이어라'가 발간되는 날이며 '몽' 발매까지 팬들의 사랑에 부응하기 위한 송가인의 열일 행보다.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몽'은 이날 오후 2시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음원 공개는 12월 26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에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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