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여원,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쳤다"
"펜타곤 여원,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쳤다"
  • 정다연 기자
  • 승인 2020.12.01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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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 포함한 펜타곤 멤버 전원 자가격리 중"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펜타곤(진호·후이·홍석·여원·신원·옌안·유토·키노·우석) 멤버들이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일 오후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에 따르면, 멤버 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

큐브 관계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원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했고, 지난 28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멤버들 전원(군 복무 중인 진호는 제외)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0일 그룹 업텐션(선율·쿤·이진혁·샤오·고결·김우석·비토·규진·환희·진후)의 멤버 비토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요계에는 비상이 걸렸다.

비토는 하루 전인 29일, 스케줄 종료 후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임을 통보받고 검사를 받아 다음날인 3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비토가 속한 업텐션은 28일과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고, 이에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악동뮤지션, 트레저, 에스파, 씨엔블루, 노라조 등 많은 가수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해당 가수들 중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하지만 같은 업텐션 멤버 고결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은 "고결 군이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고결 군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며 "당사는 다시 한번 멤버들의 동선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이 있는 스텝들이 있는지 재조사하고, 정부의 지침에 따른 방역 및 후속 조처를 철저히 하며, 향후 코로나19 위생관리 및 아티스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는 나머지 멤버들과 매니저를 2주간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펜타곤은 멤버 여원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11월 28일(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 격리 중입니다.

또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하여 나머지 멤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당분간 자가격리할 예정입니다.

긴급 연기된 2020 PENTAGON ONLINE CONCERT [WE L:VE]의 일정 및 변동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추가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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