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美 롤링스톤 앨범차트 톱 200 2주 연속 진입... 104계단 '껑충'
이달의 소녀, 美 롤링스톤 앨범차트 톱 200 2주 연속 진입... 104계단 '껑충'
  • 정다연 기자
  • 승인 2020.11.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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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182위보다 104계단 높은 78위에 랭크
지난 3일, 빌보드 200서 112위에 자리→중소 기획사 소속 걸그룹 '첫'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그룹 이달의 소녀(LOONA·희진, 현진, 하슬, 김립, 이브, 고원, 비비, 여진, 진솔, 최리, 츄, 올리비아혜)의 글로벌 차트 상승세가 무섭다.

5일 세계적인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의 뮤직 차트 중 하나인 톱 200 앨범 차트(Rolling Stone Top 200 Albem)의 10월 23일~29일(현지시간) 주간 차트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가 지난달 19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이 지난 주 182위보다 104계단 높은 78위에 랭크됐다.

롤링스톤의 톱 200 앨범 차트는 롤링스톤 내 메인 차트로 손꼽히는 차트 중 하나로, 이달의 소녀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글로벌한 인지도와 인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한 것은 물론 글로벌 걸그룹으로써의 무서운 상승세를 입증해 보였다.

입증의 조짐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인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가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 97위로 진입했다.

'아티스트 100' 차트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점수,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종합 집계하는 차트로,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보여 주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히고 있어 K팝 걸그룹으로써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인 만큼 이달의 소녀의 이번 진입이 놀라운 성과로 증명됐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112위에 자리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이 기록은 중소 기획사 소속 걸그룹의 첫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이라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빌보드 히트시커 앨범 차트(Heatseekers Albums) 1위 ▲월드 앨범 차트(World Albums) 4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Top Album Sales) 13위 ▲신흥 아티스트 차트(Emerging Artists) 8위 등 총 8개 차트에 랭크되며 빌보드 차트를 점령했다.

'미드나잇(12:00)'은 타이틀곡 '와이낫?(Why Not?)'을 포함해 '미드나잇(12:00)' '목소리(Voice)' '기억해(Fall Again)' '유니버스(Universe)' '숨바꼭질(Hide & Seek)' '웁스!(OOPS!)' '목소리 (Voice)'의 영어 버전 '스타(Star)'까지 총 8곡으로 구성돼 이달의 소녀만의 '미드나잇 페스티벌' 스토리를 담은 앨범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빛(이달의 소녀 공식 팬클럽명)들의 큰 사랑과 응원이 있기에 이룰 수 있는 놀라운 성과"라며 "멤버들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현재 타이틀곡 활동에 임하고 있으니 좋은 무대와 활동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감사 인사를 대신 전했다.

이달의 소녀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앨범 발매 3일 만에 아이튠즈 51개국 1위,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3일 연속 1위, '와이낫?' 뮤직비디오 최단기간 1000만뷰 돌파, 역대 앨범 중 최고 자체 초동 기록 경신 등 자체 기록 경신하며 글로벌 흥행 소식을 줄줄이 전하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2016년 '우리는 매달 새로운 소녀를 만난다'라는 독창적인 슬로건과 함께 개별 싱글을 발표한 후 완전체가 결성되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신개념 데뷔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타이틀곡 '와이낫?'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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