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11월 온라인 단독 콘서트 '겨울동화 : The Lost Memory' 개최
오마이걸, 11월 온라인 단독 콘서트 '겨울동화 : The Lost Memory' 개최
  • 정다연 기자
  • 승인 2020.10.22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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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특유 '몽환 감성'... 약 2년 1개월 만에 개최, 기대감 太
11월 22일 오후 5시 인터파크 사이트 통해 개최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콘셉트 요정'으로 불리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효정, 승희, 미미, 비니, 지호, 유아, 아린)이 오는 11월 22일 온라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전세계 팬들과 만난다.

2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오는 내달 22일 온라인 단독 콘서트 '겨울동화 : The Last Memory'를 개최한다"면서 "오는 27일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마이걸은 "겨을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 뜨고 눈(雪)을 마중하는 날이 시작되면 가장 깊은 바닷속에서부터 시작된 일곱 색의 빛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콘서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오마이걸의 음악을 기다려온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티저는 바이올렛 컬러의 짙은 어둠이 깔린 밤하늘에 달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영롱한 달빛은 바닷물을 비치며 신비로운 아우라를 뿜어낸다. 오마이걸만의 몽환적이면서 깊은 감성이 전해지는 이번 티저는 보는 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며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마이걸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8년 10월 개최됐던 '2018 가을동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지난 4월 발매한 7집 미니 앨범 '논스톱(NONSTOP)'의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와 수록곡 '돌핀'으로 각종 음악방송 수상은 물론, 현재까지 여러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올해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오마이걸이 선보이는 무대라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마이걸의 이번 온라인 단톡 콘서트 '겨울동화 : The Last Memory'는 다음 달 22일 오후 5시에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전세계로 송출될 예정이다.

한편,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 활동 이후 멤버 아린이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 반열에 올랐으며, 승희는 햄버거 광고를 찍고 유아는 '숲의 아이(Bon voyage)'라는 곡으로 솔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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