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왼 오바도즈, 마약 혐의로 '쇼미더머니9' 하차
오왼 오바도즈, 마약 혐의로 '쇼미더머니9' 하차
  • 이은서 기자
  • 승인 2020.10.20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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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 제공

 

래퍼 오왼 오바도즈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적발되어 '쇼미더머니9'에서 하차한다.

이에 Mnet 측은 래퍼 오왼의 마약혐의를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오왼의 출연 장면을 다 삭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019년 9월 머리카락과 소변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나플라, 루피, 오왼, 블루, 영웨스트 등 메킷레인 소속 래퍼 5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지난 7월 이들 중 1명을 기소하고 나머지 4명은 초범인 점을 고려해 기소를 유예했다. 
 

한편 래퍼 나플라, 루피, 오왼, 블루, 영웨스트가 소속된 메킷레인 소속사는 SNS를 통해 소속 래퍼들의 마약 혐의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이번 일로 인해 소속 관계자들을 전면 교체하였고,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사생활을 면밀히 체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계정의 댓글에서는 "이미 2019년부터 마약 혐의를 받았음에도 오왼의 방송 출연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며 오왼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현재 오왼은 SNS 계정을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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