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찬희, 사극+판타지 드라마 '가시리잇고' 주연 낙점... 천재 소리꾼 박연 역
SF9 찬희, 사극+판타지 드라마 '가시리잇고' 주연 낙점... 천재 소리꾼 박연 역
  • 정다연 기자
  • 승인 2020.10.15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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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조선에서 서울로 온 꽃도령으로 변신 예고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찬희가 디지털 드라마 '가시리잇고'에 캐스팅 됐다.

강찬희가 출연하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 '가시리잇고'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우륵, 왕산악과 함께 한반도 3대 음악 천재로 알려진 소리꾼이 과거에서 현재로 오며 윤회의 굴레에 갇힌 네 남녀의 운명과 20대 눈부신 청춘들의 사랑과 꿈을 담았다.

시대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판타지 스토리를 통해 조선 시대의 궁중 음악당과 현재의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등을 주요 배경으로 한다.

'가시리잇고'에서 강찬희는 고려 민족 악사, 고려가요의 명가 풍월당의 천재 소리꾼 박연을 연기한다.

타고난 성품이 착하고 순수한 박연은 겉보기엔 유순해 보이지만 음악과 사랑 앞에서는 물러섬 없는 반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러한 박연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인연과 관계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강찬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조선 최고의 음률가를 연기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가야금을 배우는 것은 물론 시대를 넘나들며 보여줄 한복, 사복 스타일링 등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강찬희는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 '스카이캐슬'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명실상부 연기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8년 방영된 JTBC 주말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조연으로 출연했던 강찬희는 엄친아 황우주 역을 완벽히 소화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작품마다 적절한 변화를 꾀하고 극 안에서 완전히 녹아들어 스토리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며 배우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에 사극, 판타지, 음악이라는 다양한 소재가 섞인 이번 드라마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가시리잇고'는 240분물 디지털 드라마로 컨버전스티비와 KT Seezn(시즌), skyTV, 실크우드에서 공동 제작, 내년 1월 KT의 OTT 서비스 Seezn, 'skyTV' 등을 통해 선공개되며, 이후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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