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 손현주·주지훈·고아성 '한솥밥'
배우 지수,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 손현주·주지훈·고아성 '한솥밥'
  • 정다연
  • 승인 2020.10.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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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지수, 한계없는 캐릭터 소화력 지닌 20대 대표 청춘 배우"... 적극 지원 예정
사진=키이스트 제공
사진=키이스트 제공

배우 지수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5일 지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KEYEAST) 매니지먼트 부문대표 이연우 이사는 "지수는 순수한 매력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마스크와 함께 한계없는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 받아 왔다"며 "20대를 대표하는 청춘 배우 지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수는 2015년 드라마 '앵그리맘'으로 데뷔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힘쎈여자 도봉순'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탁구공'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리즈와 영화 '글로리데이' 등 자신만의 색깔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중들에게 주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

특히 최근 종영을 앞둔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는 해바라기 같은 순정 연하남 캐릭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만자'를 통해 하루 아침에 말기암 선고를 받고 암 환자가 된 27세 취업 준비생으로 분하며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시켜 물오른 연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지수는 복잡한 내면 연기부터 강인한 성격의 캐릭터 연기를 통해 성장을 거듭해 온 것과 더불어 우월한 피지컬, 감각적인 스타일링까지 갖추며 20대를 대표하는 청춘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17년에는 아시아와 한국을 빛낸 한류스타들을 시상하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2017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면서 해외 팬들의 사랑 또한 받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제작사이자 연기파 배우들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키이스트와 손을 잡은 그가 향후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지수는 1993년 출생으로, 극단부터 단역과 단편 영화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다진 연기력과 개성있는 마스크와 건장한 신체 스펙을 가진 좋은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초등학생 시절에 유도선수로 활동하다 그만두고 중학교 때 공부를 시작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연기학원에 다니는 친구를 따라 연기를 배웠고 이를 통해 연기학원 선생님이 설립한 극단에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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