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美 빌보드 '글로벌 팬덤' 투표서 두 번째 '최종 우승'
슈퍼주니어, 美 빌보드 '글로벌 팬덤' 투표서 두 번째 '최종 우승'
  • 정다연
  • 승인 2020.10.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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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어 두 번째
전 세계 64팀 중 1위... 美 빌보드 "슈퍼주니어 승리는 K-POP 명예를 확장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예성, 신동, 동해, 은혁, 규현, 려욱, 성민, 시원)가 美 빌보드 주최, 글로벌 팬 투표 'Fan Army Face-Off 2020'(팬 아미 페이스 오프 2020)에서 1위를 차지했다.

14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영예의 1위 수상자는 가장 최근에 열린 'Fan Army Face-Off 2018' 투표에 이어 또 다시 우승을 거머쥔 한국의 보이그룹 슈퍼주니어다. 이번 승리는 K-POP의 명예를 확장했으며, 이들의 팬 E.L.F.(엘프·슈퍼주니어 팬덤 명)는 슈퍼주니어를 정상으로 끌어 올리는데 일조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해당 투표는 지난 9일 1부터 이달 14일까지 빌보드 에디터들의 의견과 'the Social 50 chart' 성적을 반영해 선정된 전 세계 아티스트 64팀의 팬클럽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장 강력한 팬덤(Strongest fan army)'을 가려내기 위해 총 6 라운드를 거쳐 우승자를 선정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세계적인 가수 두아 리파, 케이티 페리,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해리 스타일스 등 국적과 장르를 불문한 아티스트들이 쟁쟁한 후보로 올랐다.

이번 슈퍼주니어의 우승은 엘프가 빌리 아일리시, 비욘세, 리암 페인 등 글로벌 팬덤과 대결해 승리했다는 의미로도 해서할 수 있다. 이를 계기로 슈퍼주니어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변함없이 뜨거운 사랑을 다시금 확인케 했다.

한편 2005년 1집 앨범 'SuperJunior 05'로 당시 가요계에 대형 신인으로 등장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6일 데뷔 15주년을 앞두고 있다.

멤버 은혁과 신동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 중이며, 려욱은 오는 16일 깜짝 신곡 '캘린더' 발표를 앞두고 있다. 규현 역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에 출연해 한 시대를 풍미한 그때 그 시절의 멋과 혼자서도 잘 노는 법 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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